1. 엔티티 매니저 팩토리와 엔티티 매니저
DB 하나당 하나의 EntityManager Factory 가 있으며, EntityManager 을 요청마다 생성해 Connection pool 에 있는 커넥션을 사용하여 DB 에 접근하여 데이터를 CRUD 한다.
2. 영속성 컨텍스트
- 엔터티를 영구 저장하는 환경이라는 뜻이다.
- 영속성 컨텍스트는 엔터티 매니저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.
엔터티의 생명 주기
- 비영속 (new / transient)
- 영속성 컨텍스트와 전혀 관계가 없는 새로운 상태
- ex) new Member();
- 영속 (managed)
- 영속성 컨텍스트에 관리되는 상태
- ex) entitymanager.persist(member);
- ex) entitymanager.find(Member.class, "id")
- 준영속 (detached)
-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되었다가 분리된 상태
- ex) entityManager.detach(member);
-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다시 지운다.
- 삭제 (removed)
- 삭제된 상태
- ex) entityManager.remove(member);
- 데이터베이스에서 지우겠다.
3. 영속성 컨텍스트의 장점
3.1. 1차 캐시
1차 캐시 구조
- Key : @Id
- Value : Entity 그 자체
em.find (클래스타입, @Id) 동작 원리
- 데이터베이스에서 먼저 찾는게 아닌, 1차 캐시에 먼저 @Id 에 대한 값이 존재하는지 찾는다.
- 존재하지 않는다면
- 데이터베이스에서 조회해서 값을 가져온다, 이후에 1차 캐시에 저장한다.
3.2. 영속된 엔터티의 동일성 보장
Member member1 = em.find(Member.class, 101L);
Member member2 = em.find(Member.class, 101L);
System.out.println(member1 == member2);
위의 코드는 true 를 반환한다.
- 1차 캐시에 저장된 value 의 같은 엔터티를 꺼내서 확인하기 때문이다.
- REPEATABLE READ 의 Isolation Level 을 제공한다.
3.3. 트랜잭션을 지원하는 쓰기 지연
트랜잭션을 커밋하기 전 까지는 write 쿼리를 데이터베이스에 보내지 않는다.
- 트랜잭션을 커밋하는 순간, 데이터베이스에 쿼리를 전송한다.
- em.persist를 할 때마다 쓰기지연 SQL 저장소에 insert query를 저장한다.
- tx.commit() 을 하는 순간
- 쓰기 지연 SQL 저장소에 있던 쿼리들이 flush가 되면서 데이터베이스에 반영되고, db.commit();
- hibernate.jdbc.batch_size 옵션을 이용해서 한번에 쿼리를 보내고 db를 커밋하는 등의 작업을 할 수 있음
3.4. 엔티티 수정 / 변경감지 (dirty check) 기능
Member member = em.find(Member.class, 1L);
member.setName("zzzzz");
// em.persist(member);
JPA 는 transaction commit 시점에
- 내부적으로 flush() 가 호출된다.
- 엔터티와 스냅샷을 비교한다.
- 스냅샷 : 값을 최초에 읽어온 시점의 값을 복사해 놓은 것
- 위의 코드는 그러면 엔터티와 스냅샷에 다른 값이 들어있을 것이다.
- 스냅샷이 다르면, 쓰기 지연 SQL 저장소에 update SQL을 생성한다.
4. 플러시
- 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 내용을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하는 것이다.
- 쓰기지연 저장소에 있는 쿼리를 전송하는 것.
순서
- 변경 감지
- 수정된 엔터티를 쓰기 지연 SQL 저장소에 등록
- 쓰기 지연 SQL 저장소의 쿼리를 데이터베이스에 전송 (등록, 수정, 삭제 쿼리)
플러시가 실행되는 경우
- em.flush();
- tx.commit();
- jpql 쿼리 실행
플러시 모드 옵션 [em.setFlushMode(아래에 있는 옵션)]
- FlushModeType.AUTO (defualt)
- 커밋 + JPQL 을 사용하는 경우 플러시
- FlushModeType.COMMIT
- 커밋할 때만 플러시
플러시는
- 1차 캐시가 지워지거나, 영속성 컨텍스트를 비우는 것은 아니다.
- 영속성 컨텍스트에 변경 내용을 데이터베이스에 동기화하는 것이다.
5. 준영속 상태
- 영속 상태의 엔터티가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분리됨 (detached)
- 영속성 컨텍스트가 제공하는 기능 (변경 감지, update SQL 등) 을 사용하지 못한다.
준영속 상태로 만드는 법
- em.detach(member)
- 특정 엔터티만 준영속 상태로 전환
- em.clear()
- 영속성 컨텍스트를 아예 초기화
- em.close();
- 영속성 컨텍스트를 아예 닫아버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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