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. 프록시와 연관관계 관리

1. 프록시 기초

 

em.find() vs em.getReference()

• em.find() : 실제 엔티티 객체를 조회한다.
• em.getReference() :
  • 가짜(프록시) 엔티티를 조회한다. (아직 쿼리가 나가지 않는다.)
  • 실제 필요한 경우에 쿼리가 나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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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m.getReference()

0. member = em.getReference(Member.class, id) 1. member.getName()    1.1 프록시 객체의 target이 null 이다. 2. 영속성 컨텍스트에 초기화 요청을 한다. 3. 영속성 컨텍스트는 DB 에서 해당 객체를 조회한다. 4. Entity를 실제로 생성한다. 5. 프록시는 target.getName() 을 호출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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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록시 특징 (em.getReference())

• 처음 사용할 때 한 번만 초기화한다.
• 프록시 객체를 초기화할 때, 실제 엔티티로 바뀌는게 아니고, 접근이 가능한 것이다.
  • 위의 그림에서 봤을 때, target에 Reference가 생기는 것이다.
• 프록시 객체는 원본 엔티티를 상속 (memberProxy extends Member) 받는다. 따라서 타입체크시 유의해야 한다.
  • instanceof 를 사용해야 한다.
• 영속성 컨텍스트에 이미 엔티티가 존재하면 바로 엔티티를 반환한다. (프록시 객체가 아니다.)
• 준영속(detached) 상태일 때, 프록시를 초기화하면 문제가 발생 (LazyInitializationException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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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즉시 로딩과 지연 로딩

 

FetchType.LAZY :

• 연관관계에 묶여있는 객체를 프록시로 조회한다.
• 따라서 호출(초기화) 전 까지 쿼리가 날라가지 않는다.

FetchType.EAGER

• 연관관계에 묶여이쓴 객체 (엔티티 실체)를 로딩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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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무에서는 웬만하면 FetchType.LAZY 사용하자.

• EAGER 가 걸려있으면 예상치 못하게 SQL이 날라갈 수 있다.
• FetchType.EAGER 은 JQPL 에서 N+1 문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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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CASCADE

 

특정 엔티티를 영속 상태로 만들 때, 연관된 엔티티도 함께 영속상태로 만들고 싶을 때 사용

 

옵션

• ALL : 모두 적용
• PERSIST : 영속
• REMOVE : 삭제
• MERGE
• REFRESH
• DETACH

언제 쓰느냐?

• 게시판 처럼 부모가 확실할 때(단일 엔터티에 확실하게 종속적일 때) + 라이프사이클이 거의 유사할 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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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아 객체

• 부모 엔티티와 연관관계가 끊어진 자식엔티티를 자동으로 삭제
• orphanRemoval = true 를 통해서 삭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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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scadeType.ALL + orphanRemoval = true

• 하위엔티티의 생명주기를 아예 부모가 관리함
  • child는 repository가 필요없어짐
• DDD 에서 유용